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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만 모아놓은 맨땅에 한국말, 미스 유니버스 다이아나와 나탈리아 출연

by 섭이의 잡다한 블로그 2020. 4. 3.

SBS PLUS 예능채널 '맨 땅에 한국말'

SBS PLUS 채널에서 화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하는 '맨땅에 한국말'에 미스 유니버스 출신 다이아나와 나탈리아가 출연했습니다. 여신들만 출연하는 '맨땅에 한국말'은 한국을 사랑하는 각국의 대표 미녀들이 한국말을 배워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예능프로인데요, 어쩌다가 재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맨땅에 한국말'에 출연하는 다이아나와 나탈리아가 너무 예뻐서 오늘은 다이아나와 나탈리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먼저 이집트 여신 다이아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맨땅에 한국말에 출연해서 한국에 이름을 알린 이집트 출신 다이아나는 1999년생으로 22살, 만20살이며 키는 175cm로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이로에 거주 중이며, 2019년 미스 유니버스출신이며, 모델겸 학생으로 외모다운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네요. 뿐만이 아니고, 요리마저 잘한다고 합니다. 다이아나가 해주는 요리 한번만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방송 출연 전에도 한국에 와본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대략 5년 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 와봤다고 합니다.

 

 

 

 

미스 유니버스 당시 요염한 다이아나와 달리 '맨땅에 한국말'에 출연한 다이아나는 귀엽고 순둥순둥한 컨셉이네요 ㅎㅎ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 어찌 저렇게 웃는게 예쁜지 ㅋㅋㅋㅋㅋ 엄청 여성스러운거 같네요

 

 

 

 

 

 

 

 

 

 

 

 

 

 

순둥순둥한 다이아나를 알아봤고요, 이제는 나탈리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맨땅에 한국말'에 출연한 나탈리아는 다이아나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나탈리아는 아주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0년생으로 31살, 만으로 29살이며 코스타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15살 때 부터 지금까지 TV호스트로 활동중이고, 2017 미스 코스타리카 출신입니다. 2018년에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해서 탑10까지 오른 최초의 코스타리카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스쿠버 다이빙도 할 줄 아는 걸크러쉬 넘치는 여신이네요 ㅎㅎ

 

 

 

 

프로 레슬러이자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드웨인 존슨이랑 닮은 것은 기분탓인지...ㅋㅋㅋ 호감가게 생겼네요 ㅎㅎ

 

 

 

 

 

 

 

 

 

오늘은 예능프로 '맨땅에 한국말'에 출연한 다이아나와 나탈리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재밌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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